07/3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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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크리에이티브 로그] 시나리오만 넣으면 애니메이션이? AI 만화 제작 실패기

최근 고퀄리티 AI 애니메이션이 쏟아져 나오면서 “웹소설을 AI에게 읽히면 바로 영상이 되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40초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처절한 여정을 공유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할 수는 있지만, 생각보다 훨씬 험난하다”였습니다. 초보자가 겪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얻은 ‘진짜 실무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Key Takeaways:

  • 도구 선택의 교훈: 처음엔 Gemini로 시도했지만 사실적인 그림체 탓에 애니메이션 스타일이 나오지 않아 실패했습니다. 이후 애니메이션 스타일 생성이 특화된 ‘NovelAI’로 변경하여 비주얼 톤을 맞췄습니다.
  • 일관성 유지를 위한 ‘프리사이즈 레퍼런스’: 장면마다 캐릭터 얼굴이 바뀌는 현상을 막기 위해, 캐릭터 시트를 미리 만들어 ‘Precise Reference’ 기능에 업로드한 뒤 생성하는 방식으로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 영상 생성 AI(Kling AI)와의 사투: 움직임 프롬프트가 길어질수록 AI가 멋대로 해석해 이상한 결과물을 냈습니다. “하나의 동작만 적고 Camera still을 붙인다”는 규칙을 통해 AI의 폭주를 막았습니다.
  • 무료 플랜의 한계: NovelAI의 무료 30장과 Kling AI의 제한된 크레딧으로는 완벽한 퀄리티를 뽑아내기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어느 정도의 투자는 피할 수 없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 사운드까지 고려한 전체 계획: 이번에는 시간과 크레딧 문제로 사운드를 제외했지만, 다음에는 Voicevox(무료 일본어 TTS)와 Suno AI를 활용해 처음부터 기획 단계에서부터 사운드를 포함한 전체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비록 완성도 면에서는 실패에 가깝지만, 이 삽질기를 통해 ‘다음엔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시행착오의 결과물인 40초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파일럿 영상과 구체적인 프롬프트 값은 아래 링크의 원문 리포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네이버 블로그에서 원문 전체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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